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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가구역 재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송광의 부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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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 | 작성일 | 2019.06.24 | 조회수 | 685 |
| 기사 내용중에 "부곡가구역 주민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맞습니다. 부곡가구역 비대위나 내재산지킴이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순수한 조합원이 가져가고 있는 셈이죠. 부곡가구역 조합원중에 비대위나 내재산지킴이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요? 조합집행부가 일 처리를 못해서 몇 가지 소송도 있는거 맞습니다. 허나 많은 주민들은 부곡가구역의 재개발을 원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된 주택은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되어 누수며 곰팡이, 주차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재개발 사업 중단을 요구하다니요. 누구의 대변인 입니까? 많은 부곡가구역 주민들의 대변인 입니까? 비대위나 내재산지킴이의 대변인 입니까? 시의회 부의장 이라면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들의 목소리는 듣지도 않고서 중단을 요구하다니요. 의원 소개 인사말에 개인적이고 지엽적인것 보다는 의왕시라는 큰 틀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은 거짓입니까? 이게 큰 틀에서 생각한 겁니까? 누구에게 정보를 제공 받아서 이런 기사를 내 보내는 겁니까? 이 기사를 쓴 경인일보 민정주 기자도 계속 부곡가구역 비대위나 내재산지킴이의 의견만 기사로 내고 있는데 의구심이 듭니다. 언제까지 부곡가구역은 남들 발전하는것만 보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부곡가구역의 빠른 재개발 관리처분인가을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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