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성한 기자의 길 |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2.11.22 | 조회수 | 147 |
| 신성한 기자의 길 ○ 완연한 늦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여 귀하에게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우리 고장의 [지킴이], [알리미]가 되고 싶은 분은 [신성한 기자의 길]을 걸어보세요. 귀하께서 평소 생활하시는 분야에서 실전 저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우리 고장을 알리는 [지킴이], [알리미]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래 [일반공지]를 클릭하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1. [일반공지] 바로가기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bo_table=announce&wr_id=274&page=1 [일반공지] 열람 후 참여할 의향이 있으면 아래 [참여하기] 바로가기를 클릭하여 참여 바랍니다. 2. [참여하기] 바로가기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bo_table=coopr_02 참여중심 뉴스통신사•한국공보뉴스  |
|||||
| 첨부 |
|
||||
| 다음글 | "종교와진리"의 거짓기사로 '서울중앙지법'이 사복음교회에 유죄를 선고했으며,현대종교가 기사화했습니다 |
|---|---|
| 이전글 |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은 하나님 앞에 범죄입니다 |
콘텐츠 담당자 : 정기석
전화번호 031-345-2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