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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의 독단적 인사채용에 시의회는 철저히 관리하고 감독하라
작성자 김** 작성일 2022.11.07 조회수 206
독단적이고 방만하고 측근들만 챙기는게 명품도시입니까?

취임후 100일, 명품도시의 꿈을 반드시 이룬다는 포부를 밝힌 의왕시장님!
말로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의왕시민이 부끄럽지 않게 하십시오!

혹독한 칼바람속에서도 지켜내는 귀한 시민들의 혈세가
독단적이고 방만한 조직확대와 측근들을 위한 돈인 것 같습니까?

백운밸리 주민기반시설 팔아 챙긴 것 이외에 모든부문이 적자인 의왕도시공사!
시민들의 신뢰가 바닥인 조직이고, 더 줄여서 각고의 노력을 해도 부족한 판에
2개 본부와 1개처를 신설하고, 3개팀을 늘려 연간 6억원 이상의 돈을 퍼붓는 조직개편을 졸속으로 강행하는게 정상입니까?
최근 무리한 측근 인사 때문에 검찰고발까지 당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측근인사들 자리 만드는 겁니까?

조직개편을 주도하고 있는 도시공사 경영지원실장은 현시장 측근으로 의왕시에서 6급으로 퇴직하고 의왕도시공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다가 인수위에 참여한 후 경영지원실장으로 승진을 하였습니다.
정년을 2달을 앞두고 있고 퇴임하여야 할 직원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새로 만들겠다는 도시공사를 총괄하는 본부장 자리에 임명된다는 얘기들이 돌고 있습니다.
도시공사직원들도 외부에서도 터무니 없는 행태라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측근인사로 최근에 검찰고발까지 하게 하고 시끄러운 백운AMC!
백운밸리사업의 경우 개발사업 절차상 마무리 단계여서 AMC는 인력도 운영비용도 줄여가는게 당연합니다.
PFV이사회에서도 PFV대표이사와 이사가 축소계획을 제출하라 하였는데,
무리하게 임명된 이성훈 사장체제의 백운AMC는 비웃듯이 임원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시장 측근 인사를 임명하였습니다. 운전기사까지 새로 늘렸다합니다.
AMC사장과 본부장등 임원급여 늘어나 , AMC에서 연간 30억원을 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운 PFV의 돈은 용도변경 땅장사로 만들어진 돈입니다. 미진한 백운밸리의 사업을 위하여 쓰여야 하는 백운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도시공사에는 백운사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통합축소하면서
백운AMC는 방만한 인사채용에 측근들 챙겨주기 위한 조직입니까?

1) 의왕도시공사의 독단적이고 방만한 조직개편 추진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2) 백운AMC는 인건비 운영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PFV이사회의 지시를 즉각 이행하십시오!

의왕시장님! 명품도시는 명품행정에서 나옵니다!
의왕시민과 백운주민은 앞으로 더 철저히 확인하고 요구하겠습니다!
즉시 졸속하고 방만한 행정과 측근챙기기 행정을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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