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평생학습관 수영장 수업 폐강에 대한 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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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05.29 | 조회수 | 145 |
| 지난 금요일 오후 아이가 듣는 수영강습 폐강 소식 문자를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수영 강사님들 페이가 주변하고 차이가 많이나서 강습 강사님들의 교체도 잦았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예산문제와 채용절차로 폐강이라고 하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건 어쩌면 당연한 절차였겠네요! 도대체 의왕시는 예산을 어디다가 쓰길래, 주변 시보다도 강사님들 페이도 못맞춰주고, 6월에는 그 마저도 없다는거죠? 특히나 오전동은 아이들이 운동이나 놀이할 공간도 마땅치 않죠. 제대로 된 공원도 없고, 만들어 둔 공원조차 가파른 언덕이라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공간조차 없는데, 겨우 수영 하나 배울 수 있었는데, 예산이 없어서 이것도 못한다고 너무 황당하네요. 조속히 페이문제 해결하고 강사님들 채용해서 6월부터 예정대로 수업 가능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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