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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행정
작성자 정** 작성일 2012.06.12 조회수 536
시민들 “이해못할 졸속행정”  
의왕시, 오전 나구역 상업예정지 주거지역 변경계획

2012년 06월 11일 (월) 19:11:55 정재형기자  /jonghapnews.com  


  



한전의 의왕시 내손동 소재 동안양변전소 지중화 사업계획과 , 의왕시의 오전 나 구역 상업 예정지 주거지역 변경과 관련 지역민들이 오전역사 건립계획등이 물건너가는것 아니냐 며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11일 의왕시와 의왕시홈페이지 시민게시판 등에 따르면 주민들은 “ 오전 나 구역이 군포역-신나자로마을 을 잇는 간선도로가 완공되면, 의왕에서 유일하게 주변 각 지자체를 십자로로 연결하는 지역이고, 현재 본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인덕원-수원전철역사 예정지인데 어째서 말도안되는 종하향개발인가, 라며 반발하고 한전에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시민들은 또, 이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변경 된다면 오전역사는 물건너가고 상업지역이 많은 안양시 호계 사거리역이 가중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많음을 의왕시는 직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은 문제의 발단이된 동안양변전소 지중화사업은 재협상 돼야하며,사업 진행시 모든부담은 한전이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수십년간 주민의 희생으로 이익을 본 한전에 대해 상업지역으로 지정 해 주는것은 의왕의 유한한 자원을 헌납하는것 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의왕시민 A 씨는 “ 의왕시가 한전에 엄청난특혜를 주면서 이사업을 진행하는이유를 모르겠다며 만약 오전역사 건립계획이 물건너간다면 시는 그에대한 시민들의 반발을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 라고 ,의왕시의 졸속행정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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