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의회에 바란다에 기고한 내용이 바로 목록에 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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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 | 작성일 | 2004.08.26 | 조회수 | 480 |
| 소련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로 러시아가 탄생되고, 중공의 등소평이 개혁 개방정책이 오늘의 중국을 창조했듯이 시대의 명제인 개혁 추구여부와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에 있다할 것입니다. 이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좋은 민족성을 지니고 있으나 지도자와 이를 계발하지 못하여 그 책임을 국민전체에 미치도록 한 것이 과거 역사에서 잘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는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 입증에 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의 굴곡의 역사는 일제 36년의 수탈로 낙후가 심하였으며 다시 2차대전에 사용 되어던 TNT의 총량의 1.5배 폭탄이 이 작은 한반도를 초토화 하여 그나마 있던 산업설비마저 깡그리 쑥대밭을 만들었던 부인할 수없는 것, 한 가정이 몰락하면 제기 할 수 없듯이 국가도 멸망하여 거지이면 국제사회에서 자금 조달을 못하듯 우리의 당시 100여$에서 다시 말하여 73년도 총 수출고가 1억$ 76년도 1억 2000만불 이였던 것을 30년이 지난 1997년 1,000억불 즉 1,000배를 키운 국가였습니다. 지구상에 200여 국가가 있습니다만 30년 만에 1,000배를 가장 빨리 성장시킨 민족과 국가는 우리 밖에 없습니다, 이를 다른 국가에서 말하여 한강의 기적이라는 구어가 탄생된 것이며 이번 108년 만에 귀향한 올림픽의 정식 종목인 태권도가 이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올림픽 격투기 종목에서 처음 진입된 것이 유럽에서 유행하던 레스링이며, 2차대전 후에 힘의 균형이 미국에 있으므로 그들이 좋아하는 복싱이 투입되었으며, 한국동란으로 전후복구는 물론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일본의 유도가 쥬도라는 이름으로 정식 종목에 합류한 것입니다. 마지막 한강의 기적을 이룬 힘에 의하여 한국의 태권도가 격투기 4번째로 등극한 것입니다. 지금 중공이 중국이 되듯이 개혁과 개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 합니까? 이는 선택의 유무가 아니라 필수 입니다. 청원인은 이를 앙양시키기 위하여 조례에 개혁에 앞장 서는 것은 독립운동과 같은 것으로서 대우를 하여 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게으르게 한 민족은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즉 지배당하던 속국으로 전략당하는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항은 진화합니다, 그러나 법과 규정은 현실에 맞추어 제작되며 공무수행은 이를 지켜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철 밥통이라는 단어가 생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개혁이 혁명보다 이루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만 민족의 운명이 이 척도에 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알면서 이행 하지 못함은 역적입니다, 따라서 조례를 만들기를 제안하오니 이번 시민의 날부터 시행하기를 강력히 의장에게 건의하는 바 입니다. 우리 모두 잘못된 관행을 개혁하여 희망찬 민족의 미래를 다함께 열어갑시다.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어우경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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