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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무시당한 의왕시의회
작성자 이** 작성일 2012.09.07 조회수 556
철저히 무시당한 의왕시의회

의왕시민모임은 수원 의왕간 행정구역조정과 관련하여 추후 진행되지 않고 있어, 2012년 9월 6일 오후 13시 의왕시의회 기길운 의장님을 면담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향후 진행 과정에 대해서 묻자, 기길운 의장님은 수원시와 의왕시간의 행정구역조정 의회 의견안이 경기도의회에 상정되고 곧 심의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나역시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왕시의회는 2012년 7월 16일 제199회 정례회에서 ‘오늘부터 행정구역조정을 추진할 시에는
주민, 시민대표, 시의회 등 이해 관계인이 동참하는 (가칭)행정구역조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할 것을 모든 의원님들이 만장일치로 요청’하였고 시의회 의견제시안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의왕시는 그 날 이후 의왕시의회와 한번도 협의가 없었으며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와 2012년 8월 13일 협약서까지 맺고, 경기도의회에 의견제시안 보완없이 그대로 상정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7월 16일 의왕시의회에서 의견제시안 재택 한 이후 이루어진 것이며,
의원님들도 조차 모르게 진행 되었다면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15만 의왕시민을 대표하는 의왕시의회를 무시하고 모독하는 심각한 행위라 생각됩니다.


2012년 9월 7일


의왕시민모임 대표 이현정


※첨부파일은 의왕시가 수원시와 왕송호수 행정구역 조정을 하면서 맺은 협약서 입니다.
   그동안 의왕시는  수원시와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일 뿐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때문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인 자료를 지속적으로 주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첨부파일을 보면 왕송호수 행정구역 조정은 레일바이크 때문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의왕시는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후안무치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실된 행정을 폈으면 합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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