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둘레길이란 명목하에 사유 재산 강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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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 | 작성일 | 2019.10.07 | 조회수 | 5275 |
| 둘레길을 빙자로 사유 재산인 포센푸의 땅 일부를 임의로 가로 채고 의왕시민인 포센푸 입주민은 사용하기 힘들게 하고 기납부로 그 많은 땅을 뺏어 있음에도 입주민 땅을 대우와 몰래 빼가려고 하는게 의왕시의 정책인지요? 공공재인데 왜 포센푸 공사 자금이 들어가고 납부 땅도 아닌데 왜 포센푸에서 제공해야 하는지요? 이건 명백히 공사대금 횡령이며 의왕시는 파렴치한 기관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의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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