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장안지구 방음터널시공은 선택이아닌 필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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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8.10 | 조회수 | 296 |
| 장안지구 입주민입니다 삼복더위에 폭염주의보까지 내렸지만 우리장안은 마음놓고 창문을 열수가없습니다 고속도로소음이 너무크기 때문이지요 내가살고있는 의왕시에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수있도록 해주십시요 차별받고 이유없이 무시당한다는 자괴감과 억울함을 가지고 살고싶지않기 때문입니다 입주하여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지만 차츰 나아지겠지 입주초기이니까...교통이며 변변한 마트하나없는것 말뿐인 이상한돌조각 덩그러니있는 수변공원 수풀만우거진 넓은건천 그 무엇보다 불편하고 걱정되는것은 건강과직결된 단지옆 고속도로 소음과 분진입니다 인근 고천지구와 월암지구는 방음터널을 시공예정이라면서 어찌 장안만 예산타령하며 망설이고있는지 이해할만한이유를 설명해보시지요 그리해서도 안되고 그리할수도없는 방음터널시공건입니다 우리장안은 매일의삶이 소음과 분진 매연으로 힘겨운데 장안의 훼손분담금까지 더하여 백운지구에 막대한예산을 퍼부어 의리의리한 공원을 조성한다니....의왕시민 편나누기를하여 남과북 대결을 조장하는건지...차별받는다는생각이 들지않도록 의왕시민 모두 행복한 시정을 공평하게 펼쳐주십시요 진심으로 하루빨리 터널시공을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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