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준주거직역 7층 제한 건물이 35층고밀도 주상복합으로 변경된 이유가 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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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0.01.17 | 조회수 | 164 |
현제 우리 의왕시가 주변에 비해 낙후된 부분이 중심 상가 입니다. 의왕시 포일동, 청계동 내손동의 생활 편리성과 가치재고를 위해서는 중심상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당 구역은 원안대로 7층 높이의 상가가 몇 동 지어져서 포일동, 청계동, 내손다, 라 지역의 중심상가로 거듭나 의왕시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주변가치와 생활 편리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포일, 청계, 내손 등 주변에서 제일 필요한건 평촌 학원가로 많은 아이들이 힘들게 부족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특별계획 구역을 근린상가로 구성하여 다수의 학원 등이 유치되고, 근린시설이 확충되는 중심상가로 탈바꿈 시켜야 하는것이 의왕시의 올바른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주민이 아무리 노력해도 시에서 고민하고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 의왕시의 발전은 멀고도 먼 얘기가 되어버립니다. 그저 녹지많은 안양옆 동네 정도로 남지 않도록 반드시 원안대로 개발하여 학원, 병원,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되어있는 중심상가로 유치하여 포일, 청계, 내손 등 북의왕의 경쟁력을 높여 의왕시의 위상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인푸엘 후문쪽과 인접 도로의 교통상황이 악화되어 출퇴근시 교통지옥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도 일부 차량들이 후문쪽 도로를 이용하여 내손동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포일사거리 에서 우회전시 차선에 막혀 늦어지니 사잇길로 지나가는 형태 입니다.이 상황에 고층 오피스텔까지 입주하게 된다면 현재의 도로상황으로 볼때 인푸엘 입주민은 후문사용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 출입구로 몰리게 되면 단지 지하주차장 부터 지상으로 올라가기까지 엄청난 체증이 유발되어 입주민은 제대로 사용못하는 또하나의 피해를 보게될것 입니다. 제일 중요한 사항으로 1단지, 2단지의 동향세대는 조망권 및 일조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합니다.동향세대의 장점이 안양판교로와 백운호수 조망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고층오피스텔로 인하여 이러한 조망권이 침해 됩니다. 또한 일개 업자의 욕심과 1744세대 3~4,000명의 복지와 어느게 더 중요한지? 다수 주민의 조망, 일조권, 근린 편의시설 이용권 등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싶은 기본권의 훼손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기될 단체민원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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