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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제정 반대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09 조회수 373
시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딸아이 둘을 둔 엄마입니다

의왕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된것을
보았습니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는,
우리사회의 독버섯인 나쁜인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의원님들도 모르시는 내용은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요원인입니다.
에이즈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인 질병을 가져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에이즈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매년 에이즈 신규환자가 1000명 이상씩 발생하여,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가 에이즈 확산위험국가로
지정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질병관리본부,
전교조 등이 정체성이 확립되기 전인 호기심 많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편향된 동성애 옹호 교육을 하고
있으며, 동성애와 질병과의 관계를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가인권워원회와 비윤리적인 인권보도준칙을
체결해서 공정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언론 마저도
편향된 보도와 기사를 내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청소년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가졌길래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옹호하고 조장한단
말입니까?
인권팔이 성교육 강사들의 편향되고 잘못된 교육이
우리 청소년들을 병들게 합니다.
에이즈 한달 약값만 1인당 300~600만원이며
병원비 치료비 간병비 교통비까지 국민세금으로
전액 지원된다고 합니다.
에이즈의 끝은 길어봤자 16년을 살다가 죽는것입니다.
죽을때까지 끔찍한 고통을 겪으며 처참하게 죽어갑니다.
자식의 병든 몸을 부둥켜안고 절규하는 부모의 심정,
생떼같은 자식을 저세상으로 먼저 보내는 부모의
심정이 어떻겠는지요?
누가 이들의 죽음을 보상해줍니까?
되돌릴수 없는 비극이며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런데도 성교육 강사라는 동성애 인권팔이 강사들은
콘돔을 끼고 성행위하면 위생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에이즈도 예방된다, 에이즈는 만성질환이다 라고
기만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왜 청소년들과 국민에게 동성애의 폐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서 국민의 생명권을 말살하고,
아까운 세금마저 낭비하는지 통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국가에서 지자체에서 할 일인가 묻고 싶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국민 전체를 기만하고 인권유린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시민이 낸 혈세로 동성애 옹호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유사한 차별금지 조항을 조례로 만든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동성애로 인한 더이상의 피해와 에이즈 확산을 막고,  
건전한 성윤리 확대를 위해서는 동성애와 질병과의 관계,
또한 동성애가 유전도 선천적이지도 않은 것 등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동성애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돕는 탈동성애 프로그램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건전한 윤리와 다음세대를 올바르고 건강하게
교육할 의무가 우리 어른세대에게 있기에 이렇게
반대합니다.
단순히 제 딸아이 둘이 수혜자가 되는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다음 후손들 모두가 마땅히 누려야할 보편적 인권의
수혜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원님들,
이번 의왕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제정안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항상 대한민국과 의왕시,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르고 정의로운 시정에 힘써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정의와 공의를 실현할때,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유지되리라 믿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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