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의왕시민으로 한말씀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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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199 |
| 백운호수는 의왕시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도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백운호수가 좋아 의왕시로 이사오고 마침 백운밸리라는 곳에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해서 기쁜마음에 청약을해서 이제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고분양가라고 말도 많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하여 계약을 했지만 분양시 약속했던 개발사업는 더디기만하고 아파트만 지어지고 있으니 너무 화가 납니다. 특히 교통은 고작 기존 노선 마을버스 증차...하하하.. 도대체 의왕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그동안 의왕시는 인지도가 없다시피했습니다. 이런 의왕시에 백운밸리의 성공적 완성은 대외적으로 의왕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보는데 지금 의왕시는 그렇게 안보나 봅니다. 롯데몰 착공에도 협조적이지 않고 백운밸리 완성에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백운밸리에는 의왕시민 뿐만아니라 서 울및 타지역시민들의 이전도 많아 보이고 지금이 의왕시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기회라 생각하는데 의왕시는 지금 직무 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수 및 고용창출을 확보할수있는 롯데몰을 적극지원하지도 않고 의왕시 인구를 늘릴수있는 백운밸리 완공에도 관심이 없으니 의왕시민으로서 화가 납니다. 의외에서는 해당 개발사업이 빠르게 계획대로 될수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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