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왕송호수 페기물 처리장 건립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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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6.01.17 | 조회수 | 51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왕 월암 인근 거주중인 시민입니다. 지난 달 발표된 국토부 지구계획 승인 고시를 접하고, 왕송호수공원 인근에 쓰레기 소각장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에 큰 충격과 절망을 느꼈습니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월암지구에서 불과 500m 떨어진 곳에 이러한 시설을 짓는 발상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의왕시의회에 묻고 싶습니다. 시청과 LH가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는 동안 의회는 이를 알고 있었는지요. 한 시민이자 유권자로서 의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첫째, 고시문에는 단순히 ‘폐기물처리시설’로만 표기된 이 시설의 정체를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하루 처리 용량, 배출가스, 안전 대책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청회도 없이 추진되는 것은 문제입니다. 의회가 행정사무감사 권한을 통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왕송호수는 의왕의 대표 관광자산이지 혐오시설 부지가 아닙니다. 소각장이 들어설 경우 공원의 환경과 도시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될 것입니다. 의회가 이 잘못된 행정을 반드시 막아주십시오. 셋째, 소각장 예정지는 월암·부곡·서수원 주거지와 매우 가까워 인근 주민들이 매연, 소음, 미세먼지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호수 전망을 기대한 시민들에게 굴뚝과 오염을 안기는 것이 과연 올바른 주거 정책입니까. 넷째, 남의왕 지역에 하수처리장과 소각장을 집중 배치하는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입니다. 의왕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불공정한 계획은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의왕시의회에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왕송호수공원 내 소각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즉각 채택하고, 부지를 주거지와 떨어진 곳으로 변경하도록 시청에 강력히 요구해 주십시오. 또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공청회를 의회 주도로 조속히 개최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의 편에 서서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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