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왕송호수 죽이기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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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6.01.16 | 조회수 | 22 |
| 현재 월암동·부곡동 일대는 이미 하수처리장, 철도시설, 내륙컨테이너기지, 음식물처리시설 등 다수의 환경기피시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부곡동 일대 토지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시설로 사용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환경적·생활적 부담을 감내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왕송호수라는 공공자산이 지닌 생태·경관적 가치를 믿고, 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미래 발전을 기대하며 인내해 왔습니다. 왕송호수는 단순한 호수가 아니라, 부곡동과 의왕시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생태자산이자 시민들의 휴식 공간입니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왕송호수 하수처리장 증설 과정은 시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거나 공론화되지 않았고, 그 결과 또다시 소각장 입지까지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은 시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포일하수처리장은 철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송호수 인근에는 하수처리장 증설이 이어지고, 불과 1년 만에 또다시 추가 증설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향후 지속적인 환경기피시설 집적이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가 아닌 주거지 및 학교와 인접한 생활권입니다. 이러한 입지 여건에서 소각장까지 추가로 설치된다면, 주거환경 악화는 물론 인근 주거지 분양·계약 문제, 재산권 침해, 생태 가치 훼손 등 광범위한 부정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 명백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한 도시와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는 결정입니다. 타 지자체의 사례처럼 대규모 개발이나 명확한 공공적 보상이 수반되는 것도 아니며, 시민이 감내한 희생에 상응하는 어떤 대안이나 환원책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방적인 행정 추진은 시민을 배제한 결정으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왕송호수는 훼손되어서는 안 될 공공의 자산입니다. 이를 희생시켜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 피해를 왜 부곡동이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야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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