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백운밸리 개발 사업 진행 |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180 |
| 백운 밸리 입주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입주할 때 처음 약속했던 인프라는 다 어디 가고 공사장만 있습니까?? 커뮤니티 시설과 교통 문제 빠른 해결 바랍니다. 시의회에서는 당선 후 의왕시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1. 백운밸리 입주시 준공될 것처럼 홍보하던 도시공사커뮤니티는 아직도 착공 조차 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도시공사에 확인해 보니 수영장,휘트니스센터, 도서관 외 나머지는 용도 변경하여 업무시설을 넣으려고 하던데 그런 이유가 무엇이며 하나라도 입주민 편의 시설이 아닌 업무시설이 들어올 시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 업무지원시설 용지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매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이주자 택지, 협의자택지에 대해 전혀 보상 및 협의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가주택도 아직 착공조차 하지 않아 입주 후 생활에 불편은 물론, 소음, 먼지 공사차량으로 인한 민원이 예상되는데, 해결 방안은 있나요? 4. 시청 담당 부서 확인 결과 청계IC 광역버스정류장 사업이 올 초 기본 계획안 그대로 멈춰져 있는데 지금까지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요? 입주 때 마을 버스 한대로 다니란 말입니까??? 5. 홍다방에서 장수촌까지 도로 확장 사업은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6. 백운밸리 사업에 관한 현재 상황과 앞으로 계획, 입주하여 감당하게 될 불편함 등에 대해 시장님과의 간담회를 요청합니다. 의왕시를 위해 당선되던 그 때 초심으로 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의왕시의회에 고함 |
|---|---|
| 이전글 | 백운밸리 입주민으로서 의왕시의 행태에 분노한다 |
콘텐츠 담당자 : 정기석
전화번호 031-345-2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