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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교육
작성자 서** 작성일 2006.12.11 조회수 466
10월말 의왕소식지 11월호 시설관리공단 리모델링 기사에서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시립어린이집에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담당자가 자리 비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틀에 걸쳐 통화를 시도한 결과 드디어 통화가 가능했는데
직원이 \"아직 어린이집 사업자 지정도 안되었습니다.\"하더군요.
\"아~그럼 내년부터 운영하나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네요\"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다시 의왕시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사회복지과 어린이집 담당에게...
그랬더니, 이미 모집이 끝나고 접수도 마쳤다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일단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전화 좀 빨리 받으시고,
모르시면 왜 성의없이 대답하시나요?

그리고 사회복지과 어린이집 담당께서는
어린이집앞에 플랭카드 하나 달아놓고 접수를 끝마치시면 어떡하나요?
적어도 근처 아파트 게시판에 홍보지 한장 붙여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시립어린이집은 큰 도로 바로 옆이라 사람이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 아니잖아요?
저는 삼동 대우아파트에서 의왕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
그곳이 집근처이면서도 모집 플랭카드는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가 쌍둥이라 민간어린이집하고는(시립 30만원, 민간 33만원)
매월 6만원씩 일년이면  72만원이 보육료가 차이납니다.
의왕소식지도 꼼꼼히 읽어가면 챙긴 제가 왜 불이익을 받아야 하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의왕시청에 민원을 올리고 싶었는데 회원등록 절차가 복잡해서
의회에 바란다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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