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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안명 |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해임 건의안 | ||||
|---|---|---|---|---|---|
| 대수 | 9 | 회기 | 295 | 의안번호 | 4184 |
| 의안종류 | 건의안 | 발의자 | 서창수, 김태흥, 한채훈, 박현호 | 발의일 | 2023.07.18 |
| 대표발의의원 | 서창수 | 공동발의의원 | 서창수 김태흥 한채훈 박현호 | ||
| 본회의 처리 | 처리결과 | 원안 | 관련 회의록 | 제295회 본회의 제3차 | |
| 의결일 | 2023.07.20 | 통보일 | 2023.07.20 | ||
| 주요내용 | ▣ 제안이유 ○ 의왕시청소년재단의 원억희 대표이사는 2023년 6월 2일 진행된 시설장 회의에서 “내 지시에 따르지 않는 사람은 같이 일을 할 수 없으니 나가라”라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직원 일부는 ‘갑질’로 인식하여 이를 제보함. ○ 또한 점심시간에 음주를 하고 근무를 한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대표이사 본인 또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인정함. ○ 이러한 대표이사의 ‘발언’은 명백히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갑질’에 해당하며, ‘음주복무 행태’는 복무규정 위반임. ○ 따라서 참여, 성장, 소통의 핵심 가치들을 통해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들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5개 산하기관을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 기관인 의왕시청소년재단의 장으로서 자질과 역량이 부족하다 판단되며,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보여준 행태로 볼 때 개선의 여지가 없어 대표이사의 해임을 건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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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자 :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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