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동정
의왕시의회 윤미근 의원 “150년 된 회화나무 가옥 보존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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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왕시의회 | 작성일 | 2020.07.16 | 조회수 | 210 |
○제 목: 의왕시의회 윤미근 의원 “150년 된 회화나무 가옥 보존해야” 윤미근 의왕시의원은 16일 “공공택지개발로 존치가 불투명해진 의왕시 월암동 회화나무 가옥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제269회 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고 역사의 교훈 속에 단단한 현재가 있다.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역사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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