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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설에서 배우는 교훈
작성자 최** 작성일 2003.12.24 조회수 464
어느 사설의 말을 조금 인용해 봅니다.................

환경단체의 운동방식이 문제다 환경훼손 우려가
있다면 여론수렴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했어야 한다
계획이 확정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여러 해 동안
공사를 진행할때는 별말이 없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공사
를 방해하고 나서는 운동방식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

마치 의왕시에서 군포시당정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당시
아무이유 없이 협의해주고 그곳에 엘지아파트 공사가 한참
일때도 아무 이유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가 입주할 때 쯤
되니까 내땅 내놓으라는 의왕시의 행정과 별다름 없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의왕시에서 엘지아파트 주민에게 보낸 민원회신내용을
보면 마치 군포시에서 의왕시와 아무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 모양 잘못 왜곡하고 있는 것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보고 있자니 아무리 민선자치시대라고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간에
너무 심한 이기적인 것을 느낄수 있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의왕시에서는 임야에 불과하던 지역을 군포시에서 택지로 조성
해 놓으니까 택지의 가지만을 생각하며 이에 반하는 면적을 요구
하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행정력 낭비를 생각해서라도,,, 또한 앞으로의 행정력 낭비
가 없도록  의왕시와 의왕시의회에서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명한 판단
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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