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백운밸리 업무지원부지 판매수익금의 활용방안 촉구 및 의왕도시공사 사옥 결사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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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12.17 | 조회수 | 295 |
| 백운밸리 업무지원부지 판매수익금의 활용방안 촉구 및 의왕도시공사 사옥 결사반대 지금까지 백운밸리 정가운데 위치한 공사 입간판에는 버젓이 백운밸리커뮤니티 공사라 명하고서 그건 가칭이었고 이제는 백운커뮤니티(스포츠)센터가 의왕도시공사의 사옥 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백운밸리 입주민들의 눈과 귀는 모두 막고 임대사업까지 하려고하는 지금껏 백운밸리 입주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의왕도시공사의 처사에 분개 합니다. 백운밸리 개발의 비리로 380억원에 달하는 실직적인 피해를 입힌것도 모자라 이제는 백운밸리 상권형성까지 피해를 입혀가며 입주민들의 지갑들과 호주머니의 돈까지 수익사업으로 탐내고 있습니다.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보호구역에 그것도.. 편도 1차로인 곳에 하루에 도시공사 직원 및 협력업체차량 수백대가 활개치며 어린이들을 차량으로 위협하려합니다. 백운밸리커뮤니티센터가 하루 아침에 의왕도시공사의 사옥으로 바뀌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백운밸리 커뮤니티센터를 시행사인 백운PFV가 의왕시청으로 기부채납 하고, 업무지원부지의 수익금을 활용하여 의왕도시공사는 업무부지나 상업부지로 이전 하거나 의왕시청에서 백운밸리커뮤니티센타를 매입후 백운밸리 입주민들에게 되돌려 주시면 됩니다. 그러하여 의왕시장님과 의왕시의원님들의 결단력으로 충분히 가능 한 사안 입니다. 더불어 백운밸리의 업무지원부지의 판매 수익금은 백운밸리의 인프라 개발사업을 위해 쓰인다는 말씀을 백운밸리 모든 입주민들은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여 이번에 판매된 업무지원부지 판매 수익금인 2,200억(추정액)에 대한 활용방안을 (의료용지 판매 예정금액인 700~800억원은 제외) 밝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백운밸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수천세대 (인구만 2만입니다.)를 위해 많은걸 바라지도않습니다. 그냥 최초 백운밸리 원안대로만 가게끔 바로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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