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백운밸리 사업 촉진 요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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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8.12.20 | 조회수 | 4888 |
안녕하세요 백운밸리 효성 b블록 입주예정자 입니다 생에 첫 주택이라 그런지 백운에대한 애정과기대도 엄청납니다. 홍보했던거와 같이 지켜줄것을 바랍니다. 지금 도시공사 커뮤니티 공사착공도 안하고있고 일부를 업무시설로 용도변경 하고있다고 들었는데 입주민을 위한 시설로 홍보해놓고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고있습니까? 입주할때 주변이 휑해서 사람살수있겠습니까? 허가를 냈으면 빨리 진행해주세요 저 와 일부 민원넣는 사람뿐만아니라 이 사실을 모르는 입주예정자들이 입주할때 가만히 있겠습니까? 입주 하니 공사소리들리고 그러면 민원이 엄청날텐데요. 뭐하시느냐고 이리 바쁘신지 모르겠지만 몇천세대가 되는 사람들 가만있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주말에 가족과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백운호수를 가면 눈살찌푸려지는 주변시설과 이주자택지,협의다택지는 협의가 원만하지 않은지 아직은 미니신도시처럼 보이진않네요. 그리고 도로 확장공사 일부 진행이 안되고 있는 부분들, 계획은 있으며 진행은 하고있습니까? 광역버스정류장 사업또한 올초계획안으로 멈춰져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곧3월입주인데 그안에 다 해결하세요 시장님바뀌고 정말 방치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 의왕시민일텐데 아니, 저뿐만아니라 몇천세대가 의왕 시민이될텐데 어떻게 하시려나 생각이 드네요. 3월달에 입주해서 편의시설하나 없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이고 그불편함이있다면 계속 민원넣고 시위할겁니다. 민원 한두번넣어본거아니고 입주하고도 시에서 방치해논 사업들, 공사소리듣고 스트레스받는거, 편의시설 없어서 불편한 스트레스들 모두 시청에다 시위할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획안과 불편한점개선사항에 대해서 백운밸리 입주예정자들과 시장님과의 간담회를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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