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의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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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286 |
시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의왕시에 거주한지도 어언 20년이 넘은 사람으로서 시의회에 이런 민원을 올린건 처음입니다 그만큼 지금 절박한 심정이라는 걸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입니다 분양당시 의왕시와 시공사의 빛좋은 플랜만 믿고 분양을 받았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주 2개월여를 앞둔 작금의 현실은 난감합니다 1. 백운호수 공원화 사업이 지지 부진한 현실 2. 입주후 마을버스 몇대뿐인 교통 현실 3. 1개의 롯데몰 지연 및 나머지 2개부지의 부명확한 현실 4. 업무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의 지지부진한 지연 현실 등등 나열하기도 복잡한 많은 문제들이 백운에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5천여세대 대략(2인 기준) 만명이 넘는 잠재적 의왕시민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곳 아닙니까?? 진정한 시의회의 힘을 보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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