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의왕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누리집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OME 의회마당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의 소리
작성자 정** 작성일 2018.12.18 조회수 263
시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의왕시에 거주한지도 어언 20년이 넘은 사람으로서 시의회에 이런 민원을 올린건 처음입니다
그만큼 지금 절박한 심정이라는 걸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입니다
분양당시 의왕시와 시공사의 빛좋은 플랜만 믿고 분양을 받았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주 2개월여를 앞둔 작금의 현실은 난감합니다
1. 백운호수 공원화 사업이 지지 부진한 현실
2. 입주후 마을버스 몇대뿐인 교통 현실
3. 1개의 롯데몰 지연 및 나머지 2개부지의 부명확한 현실
4. 업무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의 지지부진한 지연 현실 등등
나열하기도 복잡한 많은 문제들이 백운에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5천여세대 대략(2인 기준) 만명이 넘는 잠재적
의왕시민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곳 아닙니까??
진정한 시의회의 힘을 보여 주십시요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의왕 백운밸리 청사진은 어디로 갔나 ? 시청, 시의회는 뭐하는가?
이전글 지지부지한 상황에 놓인 백운밸리를 거들떠도 안보는 현 의왕시장님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

콘텐츠 담당자 : 전화번호 031-345-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