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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민의 자존심을 살리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3.15 조회수 3769



존경하는 의왕시의회 의원님들께..


경기도 포일2지구 택지개발을 하면서 국토부와 LH에서 57번국도 우회로를 계획하였습니다.

원래 포일2지구를 개발하며 인덕원 방향 교통정체를 위해 관양지구와 포일2지구를 연결하는 57번국도 우회로를 계획 했습니다.

위 57번 우회도로가 갑자기 변경이 되었고 현재 숲속마을 3단지 까지 길을 완성된 상태로 현재 개통을 하여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일숲속마을 주위 과천지식정보타운건설로 47번우회로가 건설 되고 있습니다.

47번 우회도로는 포일 숲속마을과 불과 100M도 되지 않게 지나 가고 있으며

현재 47번 우회도로는 과천지식타운 S9블럭 까지만 지하화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산 먼지와 소음에는 포일숲속마을 3단지 4단지가 제일 크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또한 47번 국도 우회로는 포일숲속마을 분양가에 분담금 220억 가량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오히려 포일숲속마을 주민들은 비산먼지와 소음에 그대로 방치를 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의 통행에 불편이 있다면

이것은 잘못된 행정이며 숲속마을 주민인 제가 볼때는 생활 적폐 이며 이렇게 불공정 불공평할 때가 없습니다.

그래서 민원 드립니다. 47번 국도 우회도로 지하화를 숲속마을 3단지까지 연장 진행해 주시고 또한 57번 국도 우회도로를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결을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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