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백운밸리 입주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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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364 |
백운밸리 분양받고 꿈에 부풀어 입주일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입주일은 다가오는데 분양당시에 내놓은 청사진은 보이지도 않고 허허벌판에 입주를 해야하니 요즈음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의왕시는 무슨 생각으로 이상황을 방관만 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의왕시에 살편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즈음 회의적인 생각만 들고, 의왕시 살림을 하시는 분들께 실망스런 마음만 듭니다. 적어도 시민을 위한 살림을 하시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소시민까지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빠른시일안에 분양당시에 가슴설레게 했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확정해주시고 백운밸리 입주민들의 상황을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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