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의왕시설관리공단의 문제를 한번 짚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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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11.30 | 조회수 | 528 |
의왕시설 관리공단을 시민에게 고발합니다 2005년 의왕시설 관리공단이 시립탁구장을 인수하면서 강습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몆개월을 운영 해 오던 중 강사들의 법적 근로 시간초과라는 이유로 진행해오던 프로그램의 반을 축소 하였습니다. (당시 공단 사업팀장이었던 이재곤 팀장도 예비자 명단에 포함 되어있었음) 이에 강습받아오던 회원들이 항의하자 일단은 임시로 정식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때까지 예비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공단측과 합의해 실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07년7월) 느닷없이 \'예비프로그램은 불법이니 인정하지 않겠다\' \'지금까지 해 왔던 약 2년간의 예비프로그램은 부당수익이다\' 라며 그동안 고생한 강사들에게 28,400,000만원을 모두 회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의왕시청의 감사는 당사자들 얘기는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도 않고 공단직원의 말 한마디 만으로 감사를 시작하여 환수금을 결정하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한명도 불러서 조사도없이 그만한돈을 내라고 결정할수 있나요? 같은 의왕시에서…같은 의왕시설관리공단에서… 똑같은 탁구강사이면서... 그들보다 적은 임금에도 불구하고 탁구활성화를 시켜 보겠다며 많은 강사들을 초빙하여 아무 문제없이 엄청난 활성화를 시켰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시행한 강사들만 책임이 있다합니다!! 어려울땐 강사들이 시행하게 하고,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공단의 행정과실을 강사들에게 덮어 씌우려 합니다! 시설공단 운영이후 시립탁구장을 거쳐간 강사가 10여명에 이릅니다 그들이 넉넉한 급료를 가져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들 봉사 차원에서 노력을 했는데 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있습니까? 공단은 매년 적자라더니 이런식으로 노동력을 갈취하려는 건가요? 지난 3개월간 환수금 문제로 그만두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11월29일자로 환수금(530만원)이 입금됐으니 앞으로 조용히 있으라는 의왕시설 관리공단 본부장님의 말이 있습니다 !! 이거 어찌해야하나요? 회원들 탁구인들에게 부도덕한 강사로몰아 얼굴을들고 다닐수없게만들더니 이제 돈은 입금됐으니 조용히 있어라!! 이문제를 어찌해야 하나요!! 정답을 알려주세요 정말 의왕시에서 12년간 살아오면서 의왕시민대상까지 받으며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의왕시민 여러분들의 고언을 주세요!! 김광일 입니다 010-팔칠오사-칠하나칠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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