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모자보건사업 확대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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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8.03.09 | 조회수 | 347 |
인근 안양시, 군포시에 비해 의왕시는 모자보건사업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근 시, 군의 지원금을 반영하여 작년 5월에 출산장려금을 조정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인근 시는 가깝게 군포시, 안양시로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군포시는 임신축하금10만원과 첫째 출산시 5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안양시는 2018년 1월 개정되어 임신축하금10만원, 첫째 출산 시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의왕시는 첫째는 출산장려금이 없고, 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지급하고 있지요. 넷째 출산장려금도 작년에 개정되어 생긴것으로 알고있는데, (추가지급이 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같은 저출산시대에 첫째를 낳아 키우는 것도 고려중인데, 첫째 장려금은 없고 넷째 장려금만 생겨났다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좀 더 현실적인 모자보건사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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