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시설관리공단 만들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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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0.01.10 | 조회수 | 893 |
| 새해 덕담을 해야 할 시기에 좋은 말을 하지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국민체육센타를 애용하는 시민으로서 안타깝고 불편한 점이 많이 글 올립니다. 우선 데스크나 사무실에 건의해도 시정이 않되고 시설관리 공단 이사장님과 직접 통화 해려 해도 않되고 아무튼 올해는 시민과 관리공단이 소통이 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많이 토로하나 제가 애용하는 국민체육센타 수영장을 예를 들면 1. 6시타임 탈의장에서 검은 바지를 벗으면 하얗게 먼지가 묻는다. 2. 샤워꼭지를 틀면 꺼지지 않고 계속 물이 나오는 꼭지가 항상 있다. (수도세가 그리 싼지) 현재 3개는 제가 잠가 놓았습니다. 3. 샤워꼭지 한 개는 틀면 무조건 스스로 물이 뜨거운 데로 이동 한다. 4. 체온 유지실은 샤워 하고 들어 가면 체온을 저하 시킨다. (너무 온도가 낮아서) 5. 체온 유지실 바닥은 미끄럽고 오물이 있다 (약간의 냄새도) 6. 샤워실 거울이 이제 자기 얼굴 파악도 힘들게 오염 및 노후 되어있다. 7. 항상 어느 부분은 날카로운 타일 조각이 위협한다, 곧 떨어질 기세 8. 수영장 물온도는 일정치 않아 힘듬 (특히 너무 더우면 엄청 피곤함) 9. 시설중 발갛게 부식되어 녹물을 발생 시키는 놈도 있다.(특히 전기시설물쪽) 10. 환기구는 왜그리 먼지가 자주 떡이 되어 붙어 있는지.... 11. 화장대? 그곳은 동시에 여러 사람이 거울을 보구 하는데, 거기에 옷을 벗어 놓는 시설 종사자분......... 12. 시설 고장수리시 보면 공익 요원이 오는데 분명 그 친구 보면 기술자가 아님 13. 요소에 설치된 건의 함은 건물 폐기시나 수거해 참고 하시는지? 한번도 수거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함 급 제안 : 1. 보일러나 시설 담당이 수시 점검하는 모습이 그립습니다.(예전에는 뜸하게 보였 는데) 그리고 시민을 위한 시설관리 공단의 모습 타 기관을 비교 하면 안 되겠 지만 안양공설 수영장에 가면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2. 모니터 요원을 확충하고 분야별 시간대별로 안배 하여 정확한 모니터링 및 간담회 진 행 3. 웹상에서 형식적인 답변 말고 실질적 조치를 부탁 드립니다. ps : 귀공단 직원 입회하에 가져온 물건이 있는데 택배 아님 직접 이사장님 한테 갖다 드려야 할지???? 또한 이 내용이 왜곡되거나 불필요한 문제가 발생되면 다수민원으로 내용증명으로 접수시킬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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