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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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297 |
|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백운밸리 입주 예정자입니다 봄이면 벗꽃이 휘날리는 멋진 상상을 하면서도 관광하러 오신분들에 의하여 교통문제로 고립되고 청계마을 (도보20분) 까지 걸어서 나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바람에 글을 올립니다. 의왕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은 교통망 때문이였습니다. 10분만 나가면 판교 IC, 북수원IC, 1번국도, 어느 지역을 나가도 큰 불편없이 고속도로에 나와 바로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의왕시에 많은 인구수 유입 특히 백운밸리는 의왕시에 중심지로 만들고자 하셨고 안양,과천,서울등 다른 지역에서 쇼핑을 하지 않고 내지역에서 소비를 할 수 있는 뿌듯함과 함께 나는 의왕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백운밸리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저희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세금도 내고 있습니다. 저희 세금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 개인사가 더 바쁘신듯 하니 안타깝습니다 (의왕시장님: 김상돈 시장님 ㅠㅠ)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원래대로 교통망.서울출퇴근을 할 수 있게 청계IC 기본계획안 대로 해주시고, 마을버스 확대 및 판교중심으로 갈 수 있는 버스노선도 추진부탁드립니다. 입주민을 위한 도시공사 커뮤니티를 실행해주세요~ 봄대면 고립마을 이라는 명예를 갖지 않게 의일로 도로 확장도 빨리 추진 해주세요. 백운밸리에 병원 과 호텔이 들어오므로써 더욱더 살기 좋고 의왕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더불어 의왕시 많은 인구수를 대비해서 위례, 과천선 을 백운밸리를 거쳐서 의왕역으로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번 백운밸리 를 잘 이끌어주셔서 의왕시를 전국에서 살기좋고 범죄없는도시 내노후와 자녀끼우기 좋은 시로 버금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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