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의왕시민의 건강과 안전, 행복은 누가 지키나요?? | |||||
---|---|---|---|---|---|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23.12.25 | 조회수 | 235 |
의왕시에서 25년째 거주하고 있는 의왕시민입니다. 물이 좋아 하루의 시작을 수영과 함께 시작합니다. 코로나 이후 의왕스포츠센타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강사가 구해져야 신규 및 기존 강습을 개설하지요 !! 현재, 기존 초급, 중급, 상급, 연수반이였던 강습은 상급과 연수반을 통합해 선생님 한분이 두개반을 간신히, 열성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개선 되길 오랜시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알았습니다. 기다려도 개선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왕시민의 건강과 행복은 의왕시민이 소리내어, 알려야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주변 다른 시는 어찌 운영 되는지?? 확인결과,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활성화가 되고 있더군요. (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또 궁금했습니다. 그럼 차이점이 무었일까?? 결론은, 의왕시 선생님들과 시간강사 처우 및 고용안정이 주변시에 비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보니, 우수한 강사는 고사하고, 강사 구인 자체가 되지않고 있는 사실입니다. 강습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운동을 배우고 싶은사람은 무작정 기다리던가, 비싼 개인사설시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의왕시민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그 모든 책임이 선생님과 안전요원에 전가될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의왕시와 의왕시의회의 대책은 무었입니까?? 의왕시민의 건강, 안전, 행복은 의원님들 의정활동 현안에 없으신 건가요??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되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은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답변드립니다. |
---|---|
이전글 | 의왕도시공사운영은 누굴위한것인가? |
콘텐츠 담당자 :
전화번호 031-345-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