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백운밸리를 베드타운으로 만드려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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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 | 작성일 | 2018.12.17 | 조회수 | 268 |
저는 포일동에 거주하다 지금은 평촌동에 살고 있고 내년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입니다. 의왕시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시민입니다. 입주시점이 곧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곤 아파트와 학교 외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분양시 언급했던 내용과 현 상황은 너무나 괴리감이 있어 보입니다. 안락한 보금자리를 짓는 것인지 어디 놀러가는 펜션을 짓는 것인지 의아심이 들 정도입니다. 입주시점에 100% 완벽한 보금자리를 바라는 시민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불편을 당연히 감수하지만 현 상황은 어느정도를 따질 내용도 없는 백지라 해도 무방합니다. 의왕시/의왕시의회는 \'나 살 곳 아니니 상관없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계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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