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의왕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누리집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OME 의회마당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백운밸리를 베드타운으로 만드려는가
작성자 노** 작성일 2018.12.17 조회수 268
저는 포일동에 거주하다 지금은 평촌동에 살고 있고 내년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입니다.
의왕시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시민입니다.
입주시점이 곧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곤 아파트와 학교 외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분양시 언급했던 내용과 현 상황은 너무나 괴리감이 있어 보입니다.
안락한 보금자리를 짓는 것인지 어디 놀러가는 펜션을 짓는 것인지 의아심이 들 정도입니다.
입주시점에 100% 완벽한 보금자리를 바라는 시민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불편을 당연히 감수하지만 현 상황은 어느정도를 따질 내용도 없는 백지라 해도 무방합니다.  의왕시/의왕시의회는 \'나 살 곳 아니니 상관없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계신건가요?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 입주자 입니다.
이전글 의왕시 인구 20만! 도시개발 첫시작 장안지구 건천 해결!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

콘텐츠 담당자 : 전화번호 031-345-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