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보건행정의 무사안일을 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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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작성일 | 2021.11.02 | 조회수 | 440 |
살기좋은의왕 살고싶은의왕의 희망이 보건소 직원의 전화 응대에 한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의왕시에 세금내며 살아온지 40여년 보건소 직원의 인권은 있고 시민인권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오늘보건소에 전화하여 기저질환자 독감예방접종을 문의하니 9월달에 이미끝났다고 시청 홈페이지 안보았냐고 반문하여 어떻게 시청홈페이만 보며 사느냐고 애기하니 보건소에선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애기하길레 작년에도 문자 알림 왔다고 하니 1000명이나되는 기저질환자에게 일일이 문자보낼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저질환자 빅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으면 보내줄수 있지 않느냐고 애기하니 신규환자는 어떻게 하느냐며 저개인 보건의료 행정을 위해서 해줄수 없다 하네요 어떻게 개인이라 말할수 있는지 1000명이나 된다는 질환자가 개인이라 치부하니 보건소 직원의 자질문제라 아니할수없네요 몇년전에도 파리가 들끓어 전화하니 우리가 파리잡는 사람이냐고 이런게 의왕시민의 보건증진을 위한행정이네요 미꾸라지한마리가 흑탕물 만든다더니 열심히 봉사하는 직원들 까지 욕먹이네요 잘하는 직원은 인센티브주고 못하는 직원은 퇴출하는 직무평가 해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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