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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의 무사안일을 말합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21.11.02 조회수 437
살기좋은의왕 살고싶은의왕의  희망이 보건소  직원의 전화 응대에
한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의왕시에  세금내며  살아온지 40여년 보건소  직원의 인권은  있고
시민인권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오늘보건소에  전화하여 기저질환자 독감예방접종을 문의하니 9월달에  이미끝났다고
시청  홈페이지 안보았냐고 반문하여 어떻게  시청홈페이만 보며  사느냐고 애기하니 보건소에선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애기하길레
작년에도  문자 알림  왔다고  하니  1000명이나되는 기저질환자에게 일일이  문자보낼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저질환자 빅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으면 보내줄수  있지  않느냐고 애기하니 신규환자는 어떻게 하느냐며  저개인 보건의료  행정을 위해서  해줄수  없다  하네요  
어떻게  개인이라   말할수  있는지  1000명이나  된다는 질환자가  개인이라   치부하니
보건소  직원의 자질문제라  아니할수없네요
몇년전에도  파리가  들끓어   전화하니  우리가   파리잡는 사람이냐고
이런게 의왕시민의 보건증진을  위한행정이네요
미꾸라지한마리가 흑탕물  만든다더니  열심히  봉사하는 직원들 까지  욕먹이네요
잘하는  직원은 인센티브주고 못하는  직원은 퇴출하는 직무평가  해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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