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이제 곧 고천지구 신혼희망타운 입주가 코앞인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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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2.11.07 | 조회수 | 402 |
2016년~17년 의왕경찰서 암 환자 발생... 그 이후 의왕경찰서 이전!!! 그렇다면 아스콘공장이 위해시설이란것인데, 어째서 그 인근에 아파트단지며 초등학교가 들어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이전 의왕경찰서자리에는 의왕시청제1별관으로 리모델링하여 평생학습관 및 장애센터, 그리고 그 이름도 아이러니한 통합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왕경찰서는 이전하고 보호받아야 할 시민은 그 자리로 모으고 이제 곧 입주를 앞둔 그 이름도 아이러니한 신혼희망타운!!!! 그 옆에 지어질 초등학교!!!! 그 곳이 어린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위험을 안겨줄지 너무 끔찍할 뿐입니다. 가습기 사건 기억하실겁니다. 이건 대형 가습기와 같습니다. 소리없이 아이들과 시민의 건강을 해칠게 자명한 사실입니다. 의왕시의회 여러분이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사람이 다치지 않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전 경찰서 자리에 있는 의왕시청 제1별관부터 폐쇄하고 다른곳으로 장소를 마련해야 합니다. 생각만 해도 이건 너무 끔찍한 행정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https://www.breaknews.com/48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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