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의왕시의회 의원님은 제 어머니를 만나주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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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4.10.18 | 조회수 | 93 |
제 어머니가 저를 4년을 기다리시다 요양원에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게 생겼습니다. 유교수님이 어떠한 조건없이 의왕시 학의동 피카소 레스토랑과 대치동집을 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을 통해 홍성문에게 어떠한 조건없이 전권을 위임한다는 위임장을 만들었습니다.8개의 위임장및 MOU와 매매계약서는 홍성문이 작성하고 김현옥이 유교수님 대신 날인했다고 했습니다.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유교수님은 전재산과 사학연금 1억5백만원 일시불등을 잃고도 17억 대여금 소송에 시달렸습니다.패소해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이 20억 빚이 있고 6억의 손실등을 입혔다며 주장했습니다. 저희 모녀 재산도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했고 백운호수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습니다. 어머니는 충격으로 파킨슨과 치매가 왔고 고관절이 부러졌습니다.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 잃었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4년째 저는 주소불명확입니다. 이 상황을 보시고 제 문맹의 어머니 계좌내역 유언이라도 의왕시 의회는 들어주십시오.억울한 죽음을 맞이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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