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주민들의 일조권 보다 시행사의 이득이 먼저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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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20.01.14 | 조회수 | 268 |
|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입주 예정자입니다. 인덕원 푸르지오 앞 주차장 부지에 7층 상가부지로 계획되어있는 공간을 3동 짜리 37층 오피스텔을 지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뒤에 있는 아파트에 일조권 침해가 심각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차장 부지와 아파트 사이의 도로는 엘센트로의 기부채납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공유하는데도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판단됩니다. 시에서는 의왕시민을 대변하고 주민 복지에 힘써야하는데, 왜 시행사에 편에 서서 시행사만 배불러 주는 행태를 반복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전면부지만 하더라도 전면 부지 시행시 의왕시는 의왕시 부지가 늘어나고 시공사는 조경 비용을 아낄수 있었습니다. 이런게 의왕시가 지향하는 방향인겁니까? 의왕 시민들의 재산권보다는 시의 이익 나아가서 돈만 벌고 나가고자 하는 시행사의 이득을 대변하는게 의왕시장의 입장인지 묻고 싶습니다. 시행사 편인 현재라면 다가올 총선 더나아가 다음 시의회 선거가 올시 이부분을 반영하여 한표 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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