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의왕은 포일체육센터 수영강좌 폐강 및 강사님 임금 문제 해결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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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선** | 작성일 | 2024.06.04 | 조회수 | 149 |
3월부터 포일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시작한 의왕시민입니다. 6월 강습 재등록까지 했는데 갑자기 폐강돼서 등록비는 환불되고 6월에 다시 등록해야 한답니다. 그 이유는 벌써 게시판에 여러 시민들의 항의글로 이미 드러나 있으니 반복은 안하겠습니다. 체육시설관련 예산편성 및 집행은 시의회에서 매년 이루어지는것 아닌가요? 뭔가 절차상의 착오가 생긴거라면 충분히 소통한 후 바로잡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것도 아니고 시민의 건강을 위한 시설에 배당되는 예산에 관해 왜그렇게 집요하게 꼬투리를 잡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시민'의 편의가 우선순위 아닌가요? 시의회의원들은 시민의 세금으로 받아가는 월급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의 건강활동을 제공하는 체육시설의 지원 예산을 그토록 따지며 깎아버리는이유가 뭡니까?? 게다가 인근 시 체육시설에 비해 강사들의 시급도 터무니없이 낮다고하던데 비슷하게 책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우수한 강사들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시의회는 빠른 조치를 통해 의왕도시공사 체육시설을 정상화시켜놓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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