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포일동 5-403 외 특별계획구역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여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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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01.16 | 조회수 | 370 |
| 안녕하세요 시의 발전을 위해 큰힘으로 노력하고계시는 시의원님들께 다시한번 당부 및 요청 드립니다. 안양판교로 100번지 옆 특별계획 구역에 현재 30층 이상 3개동의 오피스텔 건축 심의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개발되는것은 당연히 의왕시민으로서 반겨야 할 사항입니다. 하지만 개발목적이 시의발전과 주민의 편의성에 부합하는 개발이되어야지 단순히 높은건믈을 지어 주변 아파트의 재산권에 피해를 주고, 개발업자의 이익만 최선시 된다면 그것은 시의 발전을위한 개발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인덕원부근 북의왕 지역은 의왕시에서도 핫플레이스로서 의왕시의 발전에 한몫을 톡톡히 하는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의왕시의 위상을 널리 알릴수 있는 이러한 위치에 고층 오피스텔을 건축하여 뜨내기 시민을 유치한다면 어떠한 발전이 있을수 있나요. 살기좋은 도시는 시민이 즐길수 있고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가 요즘에 필요한 도시 입니다. 의왕시 전역에 걸쳐 올바른 중심상가가 하나도 없습니다. 시민을 끌어모으고, 시민이 즐길수있는 장소가 없어 모두 안양으로, 판교로 이동을 합니다. 이는 우리시의 잠재적인 재산을 다른시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왕시 대부분의 중,고교생은 평촌 학원가로 다닙니다. 이유가 뭘까요? 평촌 학원가가 유명해서 그렇습니다. 그쵸 유명해서 그렇겠죠. 문제는 의왕시는 그렇게 유명한 학원등을 유치할만한 지역시설이 없다는것입니다. 시의 발전과 시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아이들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을 키우기 편하고 지원이 잘 되어야 부모들이 몰려 옵니다. 그래야 명문 학교도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안양판교로 100번지 인근 특별계획구역에는 학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되어있는 중심상가로 유치하여 포일, 청계, 내손 등 북의왕의 경쟁력을 높여 의왕시의 위상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반드시 심사숙고 하시어 의왕시와 시민을 위한 올바른 판단으로 시민의 기등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민을 생각하지 않고 업체에 각종 혜택을 지원하며 법령을 피해 기계적인 업무처리를 하는 담당공무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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