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뻔뻔한 의왕도시공사를 시장님이 바로 잡아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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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12.18 | 조회수 | 481 |
지금까지 공사 입간판에는 버젓이 백운밸리커뮤티니공사라 명하고서 이제는 백운커뮤니티(스포츠)센터가 의왕도시공사의 사옥 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지금껏 백운밸리 입주민들을 우롱하고 기망하는 의왕도시공사의 처사에 분개 합니다. 백운밸리 개발의 비리로 380억원에 달하는 실직적인 피해를 입힌것도 모자라 이제는 백운밸리 상권형성까지 피해를 입혀가며 입주민들의 지갑들과 호주머니의 돈까지 수익사업으로 탐내고 있습니다.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보호구역을 도시공사 직원 및 협력업체차량과 입주상가 및 이용객들의 차량으로 위협 하려 합니다. 백운밸리커뮤니티센터가 하루 아침에 의왕도시공사의 사옥으로 바뀌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를 바로 잡아 주십시요 의왕시장님과 의왕시의회의 결단으로 의왕시청에서 백운커뮤니티센타를 매입 후 백운밸리 입주민들에게 되돌려 주시는 방안과 백운밸리 시행사인 백운PFV가 의왕시청으로 백운커뮤니티센타를 기부채납 하고 의왕도시공사는 업무지원부지의 수익금을 활용하여 그들이 있어야 할 업무부지나 상업부지로 이전 하도록 하시어 이 사태를 바로 잡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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