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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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 | 작성일 | 2010.04.16 | 조회수 | 823 |
안녕하세요..저는 초평동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농사꾼이 농사를 짓는것은 당연지사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직장인이 회사에서 노동력을 팔아 임금을 받듯이 농사꾼은 죽으나 사나 농작물 을 일구어 먹고 살자고 농약뿌려 풀베고 정성들여 키우면 뭐합니까. 1년 뼈빠지게 일해 세금도 내지 못하는 그런 형편인지라 시청에 달려가 애걸복걸해도 할수 없으면 땅을 팔래나.뭐라나...이사람들 시민은 위한 공무원들이 맞는지.... 그렇다고 땅을 내놓아도 규제에 묶여 팔수도 없고 이거 정말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농사를 수십년간 지어온 사람들은 세금을 적게 낼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정말 모든걸 내놓고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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