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스포츠센터 수영강습 폐강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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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작성일 | 2024.05.28 | 조회수 | 235 |
| 안녕하세요 먼저 포일스포츠센터에 다니고 있는 의왕시민입니다. 산본에서 오랜동안 살다가 3년전에 의왕으로 이사왔습니다. 산본에서 도 수영장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런일은 한번도 있어 본적이 없어서 남겨봅니다. 이전에 산본동에서도 수업을 받아보았기에 현재 지금의 선생님께서 수강생 한분 한분을 위해서 수업에 애써주셔서 너무 만족하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부족함도 아니고 수강생이 없는 것도 아닌대 난데없은 폐강소식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갑작이 폐강소식을 듣게 되었고 대책이란것이 환불 조치와 7월에 재 개강까지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스포츠 센터와 강사님께 물을 수 밖에 없었는대 결국 의회의 예산안의 결정이 늦어져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폐강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의회가 존재하는 부분이 의왕시민의 평안한 삶과 복지를 위한것이 아닐까요? 의회의 예산안 편성과 결정 방향은 의회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예산안 편성이 늦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회사라하면 시일지난 결제 사항으로 빛어지는 피해는 그 사람에게 막중한 불이익이나 회사에서 손해를 끼쳤기에 대실책 이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의회의 결정이 늦어졌는대 어떤 이유인지도 모른 채 수강생에게 (시민에게) 손해가 가는 것이 합당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체육센터에 이 일로 문의 하며 알게 된 부분 으로 강사 선생님께서도 급하게 전달받은 사항이라 의회의 결정에 따라 선생님께서도 재면접도 있으며 한달 쉬셔야 하는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의회의 결정권으로 일반 시민의 불편함과 강사님의 생계 사항이 그냥 통보 형식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 부분이 매우 불편하고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이와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였다고 들었습니다. 추후 이러한 상황이 또 발생한다면 또 이렇게 그냥 통보만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안정적인 스포츠활동을 할수 있게 배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추후에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심에 감사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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