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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 S 구하자 살리자 300만명새내기-campaign.
작성자 김** 작성일 2003.09.27 조회수 567


                                              * 귀하의 승낙없이 Campaign e-mail을 보내게된 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귀하의 e-mail은 internet의 공개된 장소에서 습득하였읍니다,
  e-mail 외에 어떠한 귀하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크기는 15K.

  본 campaign은 신용사회에서 집단탈락한 약 300 만명의 새내기를 구해내자,  

  그래서 나라와 이웃에 공헌하는 긍정적 새모습을 꾸며보자,는 내용입니다.
     관심없으실경우, 지워주시옵고, 진심으로 거듭 사과 드립니다. *



          

  S O S. 신용 불량 새내기들 구하기 - Campaign.



+ 신용 불량은 수치다. 그리고  신용불량자는 가장 모욕적인 호칭이다.


   물경, 300만 명 이상인 대한민국 새내기들 이



이 함정속에 몽땅 빠져 있다니.



아 !! 이 일을 어찌 하면, 좋단 말인가?


   카드 의 등장이 이 땅에 처음 이지만, 정책 을 만들 면서, 끔찍할 역 현상이 예상 될때,


   강력 하게 주의 경고 를 표시하고, 수정과 시정을 신속히 처방하지 못한 정책 지도자 는


  + + 이와같은 결과를 모두 책임 져야 한다. + +


쌩 쌩 잘 돌아가야할 소중한 경제의 주체, 현장 의 제일 앞줄 에서

뛰어야 하는


우리 " 경제의 주 활력소 " 들을,    '' 동작 그만 ''   꽁 꽁 묶어 놓고,


오히려, 거시 사회의 " 큰 걸림 돌 "로,  추락 시킨 무능한 지도자 들

이지만,



아직 "마지막 한번의 기회" 는있다.^^ 결[結] 자[者] 지[之] 해[解] ^^

                                        * 해 결 을 보면 된다.



백주 대로상 에서 법인 이 자연인 300만 명을 기습 공격하여,



치고,  받아,  모두를 중 환자로 눕혀 놓았다.


카드 법인이 최대로 팽창 시킨 이윤 추구 라는 파렴치한 경영,


공 생 의 소중한 질서를 파괴한 법인 은 제거해 버리고,


" 비영리 법인인, 공사화로 바꾸자.



경제흐름 의 윤활유 는 카드의 본 모습,


" 사용자 자격교육을 의무화 " 하자.


실수한 새내기들 은 20 - 30대 ** 300만 명 ** 긴 세월과

거대한 성장비용 .. 많은 노력들.



- 돈 달라고 " 독촉 " 하지 말아요, 아직 대책 이 없어요.


+ 인간 지뇌 + 로 돌변 하다니 ..


  사 건 으로 터지기 시작하면, 모두가 + 인간 흉기 + 인데,



이래 도, 우리는 " 아 무 것 도 못 본 듯 "

                    침 묵 만 할 것인가 ?



+ " 거시적 사회경비 " 로  선[先]처리 정산 해버리고,


살아갈 날이 많은 새내기들 에게는  다 양 하고, 크게,



후[後] " 사회적 구상 청구 " 를 하자.



* 조국 그리고 민족사 에 새 모습 의 공헌 을 하여,


" 자기 시정 " 을 할수 있도록,   * 기 회 를 주자. *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알려 주시고, 지도 편달하여 주십시요,


어떻게 하면 좀더 잘 할수 있는가? 는 충직한 삶의 한 과정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든, 역경의 개선과 연관되지 않는 내용이

어디 있겠습니까?



님의 조언을 최대한 실천하여, 언젠가 " 이 악성 사회문제,

내가 결판 내버린 일 " 라고


  자랑하며 다닐 수 있도록 정말 멋진 campaign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뿐만 아니라,



말로 써만 감사 하기에는 너무 송구할 만큼 좋은 고견을 주신

님에게는



합당한 사회적 보상으로 공시하고, 기록보도 노력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 모두가 직접 삼고초려하여, * 시대적인 영웅 * 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적 역경을 없애고, 우리의 처지를 하나의 체험공동체로 묶어,


이 사회가 보다 잘 살수 있는 터전 마련에 디딤돌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테마는 한 두 사람의 힘 만으로 하기 힘이드는, 오직 시대감각이 특출한 영웅들이


그들의 힘과 뜻을, 하나로 하나로 뭉칠 때에만, 이루어 질수 있는

궂은일 입니다.


천하에서 뜻있는 사람들을 찾고 그분들과 힘을 합쳐 이사회 시대의

갈망을 실현하고져



" 신새모 는 구하자 살리자 300만명 새내기- campaign "을

시작하게 됩니다.


꿈은 미래의 일이므로, 미래와 연관된 장담은 아무것도 할수없읍니다.  

그 러 나


희망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것 만은 분명합니다.


이 평범한 진리를 믿고,  모두의 소망을 위하여,

꾸준히 campaign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는 이 campaign이 어쩌면 꿈꾸기마져*가슴벅찬 거대한 신기루

인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꿈은 꿈꾸는 사람의 것, 열망은 열망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누군가가 꼭 해주기를 소망하는 일은 누군가에 의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워 집니다.



이 과감한 꿈은 누군가가 꼭 이루어 주기를 갈망하는 새시대,

밝은사회를 위하여,


  피할수없는 과업 이라고 굳게 믿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campaign하다가 지쳐서 쓰러지면, 새로운 누군가가

다시 나설 것이며,


그님 마져도 지쳐서 쓰러질때, 또다시 누군가가  나서줄것 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보란듯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러한 확신의 머리띠를 단정하게

두르고, 이 campaign을 끝없이 추진해 갈 것입니다.


결손처리후 탕감정산 을 통해서 각 경제주체들은 서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공생 만이 자연인과 경제법인의 행복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면,


금 수 강 산 은 하나,  그리고  팔도평화도 멀지 않을 것입니다.


campaign의 소임으로  민족난제의 해법을 함께 구축 하려고 합니다.



구해보자! 살려보자!  호소하고 있는 이 campaign은,

이미  솔직하고,  신선한 이야기.

설키고  엉켜버린 일 푸는데, 도움이 되겠다,  마음드시면,

알리고싶은 3분에게 이 message를 copy, 그대로 띄우세요.

* 읽어주신것 * 만으로도 크게, 많은 도움을 주셨읍니다.

한없이 한없이 고맙읍니다.    화 이 팅.
                  

daum. cafe. 신 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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