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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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8.03.16 | 조회수 | 598 |
|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내손동에서 살고 있는 정인복이라고합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것은 귀사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저를 조금만 도와주십사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나이드신노모와 같이 지하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이제는 몸도 여의치가 않아서 밖에서 일하시는 것이 여의치가 않고 저는 올해로 38살이지만 4년전 부터 만성신부전으로 매주3회씩병원엣가서 집에서 6시반에 가면 끝나는 시간이 보통 12시가 다 되어서 끝이나면 병원을 다녀온 날은 몸이 많이 지치다보니 어디서 일하는 것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방송통신대에서 공부를 하게 ㅚ었다가 힘들어서그만 두었는데 아는분이 약간의 도움으로 다시 학교를 옮겨 지금은 서울디지탈대학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저를 도와주셨던 분이요즘에 회회사가어려워정리한 상태라 학비를 막땅히구할 만한 사정이 못 됩니다.여러기관에서 주는 장학금도 알아보았지만 싸이버대은 대상인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렵게 조금은 구해서 납부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나머지 금액을 이번주로 납부를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관내동사무소에도 부탁은 했지만 아무러소식도 없어서 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꼭 한번만이라도 도와 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귀사도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소망합니다. 정인복 올림 연락처 010-3312-7837 의왕시 내송2동67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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