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의왕 백운밸리 입주 예정자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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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270 |
의왕 백운 효성에 입주하는 예비 입주자 입니다. 이제 2개월 후면 만명이 넘는 입주가 시작인데~~~ 분양당시 조감도와 지금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상황이 심각합니다 사기분양마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지난 2년간 담당 공무원들과 시는 무슨일을 했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믿고 기다린 결과가 황무지에 덩그러니 아파트뿐이니~~~ 암담 할 뿐입니다. 의회에서는 반드시 백운밸리 사업 진행이 분양다시 조감도와 비교해서 얼마나 진행이 되었고 앞으로 향후 계획뿐만 아니라 당당 공무원 및 시를 관리 감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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