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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가 장난인가
작성자 이** 작성일 2018.12.19 조회수 2874
의왕시의 무능력으로 막대한 피해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주민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의왕시장과 관계부처 공무원들에게 분노하는 바입니다.
서로 책임 떠넘기기와 얼추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겠지하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면 모두들 맡은 바 자리에서 자진사퇴함이 옳다고 봅니다.
능력있고 책임감있는 사람들이 의왕시를 위해 노력해 주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왕시민을 위한 진정한 마음도 없이 따박따박 월급만 축내는 공무원들은 전혀 필요 없겠지요.
당초 약속대로 하루빨리 백운밸리를 정상화시켜 약속을 이행하던가,
아니면 모두의 자진사퇴로 진정성있는 책임자에게 일을 양보함이 옳다고 봅니다.
시민과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행정이 과연 필요할까요??
서로의 책임전가와 무관심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리고 제대로 된 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의왕시민은 특히 백운밸리 입주자들은 호구가 아니면 바보들이 아니니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우롱할 생각말고 의왕시장 비롯 이하 공무원들은 책임감있는 일다운 일을 하길 바랍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역지사지라 말이 있으니 잘 새겨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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