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수영강습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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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24.06.07 | 조회수 | 228 |
| 의왕체육시설이 좋아 1년 간 이용하고 있는 안양 시민입니다. 현재 강사님들의 부재로 몇 개의 강습들이 폐강되어 강습 받고 있는 레인에 사람들이 몰려서 정말 불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영과 강사님과 회원들의 교류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좋은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갑자기 이게 웬 날벼락인 지 모르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결정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잘 안되면 기초부터 돌아가서 익하고 학습하는게 순서아닐까요? 시민들이 보다 나은 복지를 누리기 위해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는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만들어 진 곳입니다. 기본이 안 지켜지고 있다면 존재 의미가 있을까요? "예산 편성에 문제가 있다" "도시공사에서 채용 절차를 위반했다" 라는 이유로 문제를 회피하고 그 책임을 도시공사측에 떠 넘기지 말아 주세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주시고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건지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 보다도 시간제 강사님들 생존권을 지켜 주세요! 시민들의 무너진 일상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고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신속히 해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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