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권효기살아가는경로 홍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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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6.03.12 | 조회수 | 519 |
머리 숙인 권효기 홍보물을 꼭 읽어보십시오 저는 제2대 구의원에 당선되어 지방 자치법을 연구하면서 행정 계층 잘못을 알고 국회에 가야 시정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 16대 제17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행정 계층 바로 잡고 서민경제 살리겠다 애원하였지만 정당에 밀리어 실패하였습니다 그려나 시정돼야 국가도 국민도 서민도 잘살 수 있다는 생각에 대통령 행자부 국회의원 전원 국회행정 자치위원회로 수차래 청원하였지만 외면당하였습니다 너무나 속상해서 행정 계층 잘못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대통령 행정자치부 장관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리고 234개 자치단체 의회로 글 올리다보니 반응이 좋아서 생각을 바꿔 습니다 전국 의장단 모임에 나가 합의를 끌어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사비 월 수십 만원이 들어도 전국 의회를 방문하며 계층과 종류를 묶어 지도행정 자치제를 하기 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 졌다는 사실을 명확히 국민에게 알리고 전국 의회의 합의를 끌어내어 국회 행정 자치위원과 단판을 시도할 작정입니다 권효기 는 국회의원에 낙선하고 행정 계층에 대하여 국회. 행정. 저에. 의안을 명함 뒷면에 새겨 6000장 이상을 배부하며 독불 시위도 하였고 각 정당 대표에게 4대 선거 폐지 요구와 234개 전국의회에 4회를 거처서신 보내어 저에 안이 반영 되도록 힘써주겠다는 답변도 이미 받았습니다 정말 자신 있습니다 마지막 부탁입니다 70년-80년 대 같이 우리 서민들이 잘살기 위하여서는 자치제를 거두어 치우든지 아니며 바르게 해야합니다 바르게 하는 주민 자치제는 이렇다 자치제는 중앙은 계층 지방은 종류로 분리 하여야합니다 1, 중앙정부는 하행 식 계층별로 자치 단체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신속 정확하게 책임행정 하여야합니다 2, 자치단체는 종류별로 광역 단체의 재량권을 완전히 이양 받아 지방 살림을 아껴 살고 예산을 절감하여 국민부담을 줄이고 집행의 책임을 단체장과 주민이 같이 지며 지방 특성에 발 맞추어 구심체역할로 발전하여야 합니다 자치단체가 예산 집행 책임 권을 가지게 되면 집행하는 공무원들도 윗사람 눈치 보지 않고 알들 한 살림에만 총력 하여 성과 중심으로 신바람 나게 근무할 것입니다 거두어 치워야 할 지도행정 계층종류 묶은 자치제 지금 하고있는 자치제는 책임은 의회로 넘기고 예산집행은 중앙 정부가 맡아 상급 정부 권한을 아래 단계로 이양하여 단체장들이 권력 대행하며 비효율 무책임 의사전달 왜곡된 자치제로 지방 살림을 거들 내고 과다한 예산을 집행하여 서민들만 못살게되었습니다 집행 기관이 무책임 하는 3단계 자치제를 거두어 치워야 국가도 국민도 서민도 잘살 수 있습니다 책임 따로 예산 집행 따로 자치단체장이 구청장 군수 같이 생각하고 인도 부력교체 아스팔트 대시우기 예를 들어 지역에 필요 없는 육교 농로 등 예 산을 소요하고 예산을 거두어들려 서민경제만 어렵게 만듭니다 행정부는 예산 집행을 움켜쥐고 시정하지 아니합니다 정당들은 모릅니다 이대로 나간다며 서민들만 못살게 됩니다 저는 10년 반을 싸워 시정 할 수 있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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