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백운벨리 바라봐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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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1090 |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의왕시의 자랑거리가 될 백운벨리 입주 예정자로써 몇까지 당부와 간곡한 부탁으로 몇마디 적어보려 합니다. 의왕시 백운벨리 도시개발사업 공고와 분양소식을 접했은때, 평생 살만큼 아름답고 윤택한 생활 터전이 되겠구나라는 굳은 믿음과 확신으로 부모님을 편히 모시려는 마음으로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은 저 뿐아니라, 효성 2480세대, 골드클라스와 풍경채까지를 포함한다면 4000세대가 넘는 그리하여 입주하게될 15,000명 이상의 미래 주민들이 같은 생각이였을 겁니다. 허나 입주를 2어달 앞 군 지금 이 시점에 백운벨리를 둘러 보셨습니까? 하루에 한번 정도는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요? 시장님의 제임시기에 큰 성과가 될 수도 있는 의왕시의 가장 큰 도시개발사업을 이렇게 방치하셔도 되는걸까요? * 입주시 준공될 것 처럼 홍보한 도시공사커뮤니티 시설을 아직 점하나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 업무시설용지 매각을 통해 시설을 확충해야되는데, 홍보문구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지요? * 단독주택, 상가주택도 동시에 입주가 맞아야 벨리가 모습을 갖출텐데 삽을 뜨긴 뜨게 되는건가요? * 이 많은 세대 및 세대원이 출퇴근시 이용해야할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청계ic 광역버스정류장은 이 시점에서 기대를 접어야 할까요? * 의일로2 확장도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진행되는 거 의심안 해도 될까요? * 롯제몰도 시와 그룹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2년이상을 기다려야하고, 상가주택도 보이지 않으니, 편의시설 일도 없이 많은 주민들은 자급자족해 먹고 살아가야 할까요? 작은 의왕시에 최소 15,000명의 주민들이 살아갈 곳인데, 이들은 입주해서 계속 세금을 내며, 흙먼지 다 마시고 자급자족 살아갈까요? 아니면 못 갈겠으니 타 도시로 다 나가 살아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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