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조용히 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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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8.06.20 | 조회수 | 580 |
안녕하세요. 저는 신미주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알고 계시고 있듯이 저희 아파트 옆에서는 대성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소리가 요란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으나 요즘은 정도가 너무 지나쳐 참을수가 없습니다. 안전교육은 안받았는지, 기본 규칙도 없는지, 먼지는 어쩔수 없다하여도 물건은 떨어트려 놀라게는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마 귀신도 놀랐을 것입니다... 6시 이후에도 계속하는작업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피곤합니다.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하는 공사는 휴일을 쉬고자 하는 주민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스트레스가 더 싸이네요... 다시한번 시정조치를 바랍니다. 물건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조용히, 6시 이후와 휴일에는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교육과 기본규칙을 가르치면서 일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조치 있으리라 믿으면서 많은 수고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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