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부곡나구역 주택재개발 방식 전환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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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1.06.27 | 조회수 | 578 |
먼저 의왕시의 올바른 시정과 살기좋은 의왕시를 위해 수고하시는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곡나구역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의왕시가 지구지정신청을 하기위해 200여명에 이르는 토지등소유자중 겨우 1~2백명 정도밖에 참석할 수 없는 장소에서 의왕시나 추진위원회는 적극적인 홍보도 없이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공람을 거처 현재 의회에 검토와 의견을 의뢰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주민설명회 자리에 김상돈 의장님과 우리구역 이동수 의원님도 함께 하셔서 부곡나구역의 난제들을 어느정도 판단하셨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부곡나구역은 지금까지 불량주택 재개발이 시행되었거나 추진되고있는 전국의 모든 구역중 어느곳에서도 볼 수없는 난제의 토지등소유자들의 복잡한 토지이용 환경과 구성원들로 분포되어있어 지금까지 방식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는 추진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업성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 되며, 오히려 주민간에 갈등과 대립의 골만 깊게 만들면서 전 분야의 스럼화로인해 더욱더 낙후된 동네가 되고 말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째 : 한구역내에 대형 종교시설 소유가 무려 6곳이고 둘째 : 대형 근린시설들과 제래시장(타인지상의 건물소유자 포함)을 포함한 많은 근린시설이 있으며 셋째 : 주택과 근린시설의 임대수입으로 생활과 저축수단의 생존권자들이 다수 로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전국 어느 재개발 예정구역에서도 볼수없는 난제들의 환경조건이며, 만에 하나 재개발이 시행되게되면 이러한 난제들로 인한 보상비용 등의 가중으로 인해 사업성 없는 막대한 분담금 거의 대다수 원주민들은 헐값에 터전을 념겨주고 쫏겨나게 되어, 결국 업자들의 배만 불려주고 엉뚱한 있는자들만을 위한 재개발이 될 것은 뻔한 일로 의원여러분의 보다 현명한 판단으로 더이상 머뭇거림 없이 부곡나구역은 \"휴먼타운\" 정비방식으로 수정 전환하게 해 주실것을 요청 합니다. 이와같은 문제들을 가지고 그동안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김상돈 의장님과의 대화를 부곡동 재개발바로알기회와 종교시설 연합회 등이 몇차례에 거처 요청을 드렷고, 현재도 계속적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의왕시에서는 행여 발생될 책임문제의 면피만을 생각해서 인지 재개발추진의 해제와 관해서는 적극적인 방법의 성의있는 답변대신 지구지정 후 4년동안 추진이 않되면 자동으로 해지된다는 말로 일관할 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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